주인공은 말그대로 금강불괴 능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국정원 요원으로 활동하며, 주 무대는 단둥성 주변이고 그곳에서 한국 요원들 그리고 북한, 중국 요원들과 얽히며 사건을 전개합니다.
초반부는 평범한 국정원 요원처럼 행동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빌런에 가까운 인물이나 사건이 등장하면 곧바로 폭발☆을 해버립니다. 나중에는 습관적으로 크레모어를 찾는 것이 상당히 피식거릴 정도입니다.
사이다도 가득하지만, 그렇다고 사이다패스는 또 아닙니다. 당장 명단 유출로 희생된 요원의 복수를 하고, 그 가족에게 요원의 마지막 유언대로 행해주는 일.
혹은 북한 쪽의 요원과 자폭 직전에 적당히 대화를 나누는 일등.
상당히 인간미가 있고, 동시에 개그도 잘 잡는 황금 밸런스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모두들 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