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경찰관 이었습니다. 고아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양부같이 자기를 거둬서 경찰로 만들어준 사람(선배)가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경찰에 짤려 복수심에 불탄 주인공이 미성년자라고 막무가내로 지껄이던 가해자들을 삼단봉으로 때려 죽였습니다.
그리고 각성합니다.
현대 배경에서 각성이라는 건 장점보다 단점이 좀 높다고 봅니다. 이걸 어떻게 버무려나 개밥이 안 되고 비빔밥이 될 지는 작가 필력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개연성을 생각하기 보단 그 범죄자를 때려 잡아 죽이는 카타르시스가 높다고 봅니다.
아직 유입이 적어 그렇지, 대성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수가 적은 게 흠이긴 한데...
연참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