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은 취재가 이루어졌다는 느낌이고, 필력도 보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매우 사실적이어서 좋네요.
여러가지로 다 말이 되는 설정이라 지금 이 순간 어딘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 이루어지는 중이라고 확신합니다. ㅎㅎ
현판은 회귀물이나 아포칼립스, 탑등반 식으로 판무와 섞거나 아니면 아예 해당 업계를 잘 이해해서 핍진성 높게 풀어가는게 좋던데 이건 후자입니다. 그리고 재미가 없으면 르포가 되지만 재미도 있어요. 설정들이 균형이 잘 맞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완결까지 보고 싶어서 추천글 씁니다. 작가분 건필하시고 모두 찍먹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