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을 읽으며 생긴 저만의 구분법이 있는데요
글을 읽는데 글에 나온 내용을 검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작품은 유료화가 되더라도
완결까지 읽어보고 이 작품의 결말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또 중간에 검색해 보기는 흐름 끊겨서 다 읽은 후에
검색해 봤고요.
처음에는 모종의 사건으로 주인공이 헝가리에 가서
유물 취급을 받지 못한 유물들을 감정해나가면서
조금씩 이름을 알려나가고 또 경매에 나가게 되면서부터
조금씩 더 큰 유물들을 감정하고 또 복원해냅니다.
중간중간 낯선 땅인 헝가리에서 이웃의 정도 나누고
억지 로맨스나 과한 다툼 조장도 없습니다.
오랜만에 문장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않고 읽었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