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스로 인망이없다고 느껴왔습니다.
대학교,군대,직장생활 등에서 나름 선후배들에게 잘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찾아주는 경우가 없더라고요.
어떤게 리더십이고, 어떤게 꼰대질인지 구분하지못했던거같습니다.
이 작품들 읽으면서 주인공의 행동을 보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되더군요.
주인공이 아이돌로 데뷔해서 승승장구 하는것보단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만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해결하는지 그게 더 재밌었습니다.
그저 소설속 캐릭터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배우고싶은게 많은 캐릭터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분들는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