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록 고등학생이지만 웹소설에 입문한것이 2뇬밖에 안된놈이지만, 이 글을 읽는 순간 다른 양산형 스포츠물, 수작이라 평가받는 스포츠물들 다 안떠오른다. 기본적으로 재밌고 재밌고 재미있어서, 담편이 미치도록 궁금해서 당장이라도 작가님 집을 찾아가고 싶게 하는 마음이요. 다만 작중에서처럼 무리하면 팔 수명이 날라간다는걸 봤으니 작가님을 믿고 그저 먹이 기다리는 어미새처롬 기다릴뿐....특히, 쥔공의 주위인물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묵직허게 가슴에 처 박히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다. 박힌다는게 나쁜의미가 아닌, 그 한마디 한마디의 의미를 더 계속 생각하고 따뜻하게 채워줘서 더 인상 깊다. 비록 내 어휘력이, 설명력이 딸릴지리도, 이해를 못했더라도, 함만 잡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