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설정이 꽤 흥미롭습니다.
아직 4화라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인 것 같지만
초반부터 일반적인 작품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특히 이런 소재는 작가님이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설정 자체가 신선하고
저번 완결작도 재미있게 봤기에 계속 따라가 보고 있습니다.
다만 종교와 관련된 소재가 들어가는 만큼 앞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특정 종교나 신앙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느낌보다는,
작품 속 세계관과 이야기 자체로 풀어나가 주시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괜히 이런 소재가 독자들 사이에서 다른 방향으로 받아들여지면 아까울 것 같습니다.
독특한 소재의 현대 판타지나 새로운 설정의 작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한번 추천해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커질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