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의 작품은 이전에 19세기 초 유럽과
유사한 세계관에 마법까지 첨가한
밀리터리 전쟁물로 처음 접했었고
(창기병, 임페리얼가드)
최근에는 화력조선을 쓰셨었는데
인물 묘사는 약해도
탄탄한 배경지식과 전쟁묘사로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조선시대 배경이고
주인공이 성종에 어릴때부터 빙의했다는 설정입니다.
주인공이 차근차근 정치적으로도
성장하며 조선을 발전테크 밟게 만드는
맛이 좋습니다.
전작보다 흐름도 매끄러워서
작가님의 필력이 한층 발전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촘촘한 묘사와
디테일한 설정들을 좋아하시고
대역물 취향이면 이건 머
재미없을수가 없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