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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가 아닌 펄펄 끓는 극열기 아포칼립스물
세마포·2026.09.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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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극심해진 근미래 배경입니다.


주인공은 지하철 기관사로 독신이고

우연히 발견한 폐쇄되고 잊혀진 옛 정거장에

10년동안 본인만의 아지트를 구축해둡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운행에

나서지만 바깥 온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선로가 휘기 시작하고

지상 정거장의 사람들은 열사병에 쓰러지는데...



빙하기 아포칼립스는 흔한데

이런 극열기는 못본거 같습니다.


보다보면 저도 더워서 미칠거 같은

묘사가 일품입니다



초반에 지나가듯 언급되지만

이미 온난화로 지구 기온이 올라가서

전세계 국가들이 참여한 기후 컨소시엄에서

대기에 계속 황산을 살포해 그늘막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렇게 10년을 버틴거죠.

그런데 어느 순간 황산 살포가 태양의 플레어 폭발로

인한 전자기기 마비로 인해 중단되고


10년동안 축적된 온도가 한꺼번에

덮친겁니다


지상에서는 밤이 아니면 활동이 불가능하고

낮에는 몇분만 지나도 열사병에 뇌가 익어버립니다.


지하에 고립된 생존자들간의

본격적인 식량 물을 둘러싼 전쟁이 벌어집니다.



주인공은 냉정침착한 성격으로

본인의 생존이 최우선입니다.


본인이 구축해둔 쉘터도 남들과 공유하지 않죠


생존자 무리를 이끌지만

그건 무리를 이루지 않으면 약탈자들을

당해낼수없으니 하는 계산적인 생각입니다.



필력도 좋고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현대판타지, 판타지
극열기 아포칼립스
세디바
총 68화 조회 32.8만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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