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함대한테 점령당한 세계에서 하루하루 겨우 버티며 살던 주인공이 어느 날 집 문 앞에 놓인 수상한 상자 하나를 주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상자를 회수하러 온 단체 때문에 갑자기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데 그 와중에 주인공한테 염동력이 생기더라고요 때마침 나타난 인물의 도움을 받아서 꼬여버린 상황을 같이 풀어나가는 스토리 같았습니다.
평범하던 인물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데 읽다 보면 몰입감도 좋고 다음 내용도 충분히 궁금하게 만들어 줘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세계 SF나 각성물 좋아하시면 부담 없이 가볍게 찍먹해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