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 그대로 버려진 섬을 구입하자 바다에서 각종 보물이 쏟아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뭔가 판타지스런 보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인양되는 보물들이 판타지스런 물건들이 아니라 전부 현실적인 물건들입니다.
때로는 진짜 보물이기도 하고 때로운 꼭 필요한 장비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판타지스럽지 않은 이런 현실적인 보물들이 작품을 아주 재밌게 만들어 줍니다.
뭔가 잡동사니처럼 보였던 물건들이 실제로는 아주 가치 있는 물건들이고
이 물건들이 가치있게 변하는 장면들이 충분히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 과정에서 범죄와 얽히기도 하고 현실적인 사건사고들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특별한 고구마 구간도 없고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들이 전개됩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더 많은 사람이 같이 봤으면 좋겠고
또 장기연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