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작가님이 완급 조절을 괜찮게 하고 있어요
전반적으로는 스토리 속도가 느리긴합니다
그래도 버릴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보구요
갤러, 즉 유저들이 인방 보는 것처럼 주인공과 소통하는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말투에서 호불호 갈릴 수는 있겠네요
근데 또 갤질하는 말투가 재미를 이끄는 역할이 되는 것 같구요
유능한 갤러들도 몇몇 있어서 설명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배경 설명을 잘 알 수 있구요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한테 쉽게 설명하자면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직전에 여러 사람을 만나는게 퀘스트입니다
왜 퀘스트인가? 곧 왕을 끌어내리면서 세상이 바뀌거든요, 주인공은 거기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출생의 비밀도 있어서 재밌구요
이게 또 대체역사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이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소설이니까 이게 왜?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아요 (소설은 판타지니깐요)
추리하면서 보는 요소도 있구요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개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호탕한 작품처럼 느껴지네요, 프랑스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