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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순위 22위 작품
환노·2026.10.03 00: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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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순위 22위인 청동기 시대 강대국에 떨어졌다를 추천합니다


이 소설은 대체역사 순위 제일 끝일때 (현재는 66위가 제일 끝이에요) 봐서 22위까지 상승한 지금까지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0위권까지 올라가서 유료화 할 만한 글이라고 봐요.

지금 천만영화 오디세이 열풍으로 그리스 신화 또는 오디세이등이 동화책이 아닌 성인용 책이 출간되어서 서점에 배포되었고 인문학코너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그 시대인 트로이의 종주국 히타이트를 다루는 이야기에요.


주인공은 포X코나 아니면 그 협력업체에서 일하다 타의로 사직하고 터키 아니 지금의 튀르키예에 여행(?)가서 히타이트의 황자로 회귀하는데.............


애굽민수님 설명처럼 그 당시 근동의 역사는 고고학자들이 참고하는건 성경의 기록과 그리스쪽 기록 이 두가지인데 그리스쪽 기록에는 히타이트는 전혀 안나오고 성경에는 다윗이 첫 눈에 반해 불륜을 저지른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가 히타이트 인이에요.

(아마도 히타이트가 아시리아에 멸망후 아나톨리아 지역이 아닌 시리아에서 도시국가들을 이루고 살았던 히타이트 유민 출신 )


뭐 중요한건 아니고 그 히타이트 제국의 황자로 후기청동기 시대에 철기제조로 그리고 유엔에 전시된(히타이트와 이집트의 평화조약 점토판)카데시 전투를 4년 남겨둔 시대가 현재의 상황이에요


히타이트와 이집트는 전쟁 후 서로 승전했다고 하는데 무와탈리 (주인공의 아버지)의 승리이고 이집트군은 카데시 대전에서 패전했어요.

이집트 역사상 최고의 성군중 하나인 람세스2세는 카데시성 함락도 못하고 철군하고 실질적인 그 지역은 계속 히타이트의 세력권 이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 15년동안 국지전이 계속 벌어졌고 히타이트판 수양대군인 하투실리(주인공의 숙부)는 히타이트 황제로 이집트 파라오한테 자기 딸을 시집보낸거 보면 15년 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이집트보다는 히타이트가 더욱 곤란한 상황이었다는데 유추할 수 있어요.

후방의 누비아를 완전히 제압한 이집트에 비해 히타이트는 승천하는 아시리아에 전통의 강호 바빌로니아 그리고 트로이를 툭하면 약탈하는 그리스 (미케네가 맹주국)까지 사방이 적국이니 이집트에 전력을 투사하기가 쉽지 않아요


트로이에서 그리스 연합군이 10년 씩이나 버티는데 트로이의 상국인 히타이트제국은 왜 나서지 않는가?


실 역사가들은 카데시 대전 이후 100년에서 150년 뒤를 트로이 전쟁으로 보고 있고 이 시기는 히타이트제국 말기라 트로이 전쟁에 개입 할 여력이 없었다가 제일 정확해요.


하지만 이 작가님은 시대를 앞당겨서 트로이 전쟁 시대가 비슷한 시대로 청동기 문명국의 종결자(이집트만 예외) 바다민족까지도 이 시기로 설정하셨어요.

그래서 댓글에 보면 주인공과 오디세이와의 만남을 고대하는 댓글도 있어요.


그러면 고증 안 한거 아니냐 하는데 이 글을 보시면 절대 그런 생각은 들지 않을 거예요.


주인공이 운명이 점지한 2명의 미녀를 만난다고 고대 시대 답게 예언이 수시로 등장하는데 이건 작중의 시대보다 훨씬 후대인 신라 말에도 궁예가 신라를 멸망시킨다는 예언에 왕자를 버리니 신라시대 보다 수천년 전인 후기 청동기 시대 인 이 시대는 그리스에는 신화시대이고 다른 문명권 역시 신화로 이 시대를 표현 하는데 이집트와 히타이트 이 두 문명권 만은 그 시대에도 비교적 정확하게 기록을 남긴 국가이니까요.

그리고 주인공의 행적을 보면 지극히 고대의 시대인데도 매력적이에요.


성경에서도 이 시기는 모세의 출애굽 시대니 정말 과거이고 정확한 연대가 왜곡되었다고 하실 독자님들은 없으리라 생각해요.


히타이트 전차는 3인승 이라는것까지도 고증에 충실한(당시 이집트 전차는 2인승)지단타 3세(작중 주인공)의 모험담에 초대합니다.

대체역사
청동기 시대 강대국에 떨어졌다
havoc
총 77화 조회 10.1만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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