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수선전(人外修仙傳)
SF 게임에 선협은 필요 없다. 그러니 전우주적 적대 생물, 파멸종이 되어 선계를 파괴하기로 했다.
2548년, 죽은 우주비행사가 돌아왔다
인류 최초 화성 탐사에 성공하고 귀환하던 우주비행사. 강태준. 화성과 지구 사이 보이드에서 초입방체 구조물에 빨려들어가고 이미 죽은 것으로 기록된 500년 후 미래 지구애서 눈을 뜬다. 그곳은 인류가 꿈꾸던 완벽한 유토피아 굶주림도, 질병도, 범죄도, 전쟁도 없다. 로봇이 모든 노동을 대신하고, 인간은 그저 먹고 즐긴다. 모두 웃고 있는 그 세상. 하지만 그 웃음이 판에 박은 듯 모두 똑같았다.
요망한 조류 로봇이 내 전선을 뽑아버렸다
"내 조류 로봇이 런웨이를 너무 잘함!" 우주 해적단의 요망한 조류 로봇이 내 이성과 심장 전선을 사정없이 뽑아버렸다! 우주 해적단 바로보샤에게 '눈빛이 불결하다'는 이유로 버려져 패션 제국에 불시착한 우주 유일의 요망한 조류 로봇 '요피'. 이복형제들의 모함으로 마이너스 통장 가문이 되어 파멸 위기에 처한 성간 패션 제국의 냉혈 사령관 태오 왕자. 낮에는 크록스 신고 대자로 자다가, 밤 10시 네온사인이 켜지면 화이트 드레스에 카렐 메리제인 샌들을 신고 '초차원 먼치킨 타로 여신'으로 각성하는 요망한 새 한 마리가 망해가던 패션 제국의 런웨이를 찢어발기기 시작한다! 전직 지구산 타로마스터이자 밤의 대마녀인 '엘주 유모'의 눈물겨운 육아(?)와 백은색 장발의 패션 마술사 '수오 디렉터'의 아방가르드한 안마 예술 속에서, 전 우주 마이너스 통장을 플러스로 리셋하는 요망한 조류와 인간 왕자의 SF 오트쿠튀르 로맨스 성공기!
하남자 중대장이 퓨전펑크에서 살아남는 법
이 빌어먹을 세상에선 하남자, 회피형이 정답일지 모른다.
공모전 1위 했더니 문비아가 날 감금했다
“휴재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직원들이 검을 뽑았다.
우리의 문명이 몰락하여 지구에 오기까지
-믈리온과 지게른 그리고 트리나트- 시리즈의 현세기편 이야기중 하나로 DNA 기반의 지능체인 이와라는 종족이 멸망을 겪고 지구에 오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아포칼립스는 오늘도 반복된다
아포칼립스를 막으라고 말한 사람은 없었다. 근데 분위기가 나보고 막으라는 건데? 인공지능 하나 달랑 들고, 오늘도 죽으러 간다.
전능의 AI로 이세계를 씹어먹음
남들이 망치로 철을 두드리는 동안 나는 자동 공장으로 양산한다
우주선에서 신내림을 받았다
우주에도 무당은 필요하다. 과학만으로는 길을 찾을 수 없으니까.
필드 메이트
죽은 사람의 기억을 보는 소년, 노아. 노아를 따라다니는 죽은 소녀, 에스텔. "넌 왕으로서 서로 다른 모든 기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야 해. 폰, 나이트, 룩, 비숍, 퀸, 킹. 6개의 기물 말이야!" 소년은 왕의 역할을 부여받았고, 소녀는 그에게 왕으로서 모든 기물을 모을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아직 부족해! 부족하다고! 7가지 다른 계통의 능력자들도 전부 모아야 하잖아!" 흑백이라는 미지의 자원을 다루는 존재, 노이스트. 그들은 각기 다른 능력에 따라 이름을 부여받았다. 성장하는 능력자, 레벨. 초인과 초능을 얻는 능력자, 오벌. 소환체를 다루는 능력자, 스피릿. 거짓, 유희, 환상의 능력자, 에테르. 생명을 바쳐 동술을 이루는 능력자, 아이즈. 도구를 다루는 근접계 최강 능력, 스페셜리스트. 그리고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미지, 페르소나. 하지만 능력자는 비능력자에게 차별받아 방벽 밖으로 쫓겨났다. 모든 능력자는 무의식적으로 지배에 반항한다. 하지만 오직 그것을 킹만이 다스릴 수 있으니. "그거면 충분해. 6개의 기물, 7명의 에고이스트. 그 모든 걸 하나 모아 언젠가… 내 시체를 찾으러 와줘." 그리고 소년은 수많은 죽음을 맞이한다. 가족이 죽고 친구가 죽고 적을 죽인다. 그들의 기억을 읽고 그들의 감정과 삶을 잇는다. 죽음으로 감춰졌던 진실을 깨닫고 그들에게서 새로운 힘을 계승 받는다. 이별과 만남, 상실과 아픔. 죽음을 쌓을수록 노아는 왕이 된다. 필드 메이트 - 죽음을 본다. 기억을 본다. 이윽고 너를 왕으로 만든다.
스페이스 마린에게 치트키가 생김
뭐? 고작 마린 하나를 조심하라고?
정크 타운
세상이 한 번 망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귀신은 항행사고 원인이 아닙니다
2387년. 인류가 항성계를 넘나들고, 외계인과 인공지능이 시민권을 얻은 시대에도 괴담은 사라지지 않았다.
키움잘좀해라
XXX급 아공간으로 띵까띵까
창고로만 쓰여질거라 생각했던 아공간이 최고의 아티펙트?
말단 스페이스 마린에 빙의함
S랭크 헌터 요한. 말단 스페이스 마린에 빙의하다.
야생인간이 되었다
애완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유기 당했다.
폐기된 경호원은 메가코프를 집어삼킨다
세계 2위 메가코프, 센야이치야. 그곳의 후계자를 목숨처럼 지켰다. 하지만 주군이 죽은 날, 나 역시 죽은 사람으로 처리됐다. 머리에 총을 맞고 쓰레기 처리구역에 버려진 채로. 살아남은 뒤에야 알았다. 주군의 죽음도, 내 죽음도 사고가 아니었다. 센야이치야의 왕좌를 둘러싼 후계전쟁.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다. 내 주군을 죽인 놈들을 끌어내리고. 내가 선택한 후계자를 그 왕좌에 앉힌다.
내가 만든 탑인데 나만 상태창이 없음
눈을 뜨니 내가 만든 탑은 던전이 되어 있었고, 정작 나에게만 상태창이 없었다.
은퇴한 우주 해병은 우편 배달합니다
전직 우주해병대 대령이자 은하자유연합의 전쟁영웅 박성훈. 그는 전쟁이 끝나자 총 대신 우편가방을 들었다. “전쟁터에서는 사람들이 기다릴 리 없는 것을 전달해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누군가가 기다리는 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