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사원은 던전에 고시원을 차렸다.
각성했는데 등급이 로또보다 어렵다는 E급. 정체불명의 교육용 던전에서 죽고 또 살아난 끝에, 겨우 E급 수습사원이 됐다. 그런데 큰일이다. 죽여야 하는 괴물들이, 자꾸 사람으로 보인다. 숨길 게 너무 많은 E급 수습사원의 헌터본부 생존기. “넌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망설이는구나.”
마법 없는 세계의 마법사로 살아남기
마법 없는 세상에서 나 혼자만 마법을 쓴다.
8살부터 일한 노동자가 최상층까지 올라가는 법
내가 만든 빛인데, 왜 나는 두 시간밖에 못 받지? 인공태양의 연료를 생산하면서도 하루 두 시간의 빛밖에 허락되지 않는 최하층, 블루존. 세이안은 여덟 살부터 그곳의 노동자였다. 더 일하면 더 벌 수 있다고 믿었다. 더 벌면 가족만큼은 지킬 수 있다고 믿었다. 어머니가 죽기 전까지는. 그날 세이안은 깨달았다. 힘이 없으면, 선택할 수도 없다. 돈도, 기술도, 정보도, 권력도. 다시는 자신의 삶을 남에게 결정하게 두지 않기 위해 전부 손에 넣는다. 빛을 배급받던 소년이, 빛의 정점에 오르기까지.
루나 엑소더스 : 세 개의 세계
인공지능 '아담'에 의해 지구가 멸망한 후, 달·화성·지구 세 세계로 갈라진 인류의 처절한 생존과 연대를 그린 SF 소설입니다. 달에서 태어난 첫 인류 '루나'와 안드로이드 '버디'를 중심으로, 신체와 환경이 달라진 세 인류가 갈등과 편견을 넘어 공존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막연한 상상속 기술이 아닌 현재 개발중인 첨단기술들을, 실제 적용 가능한 시점에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작가는 특이점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 singularitydaily.com과 달,화성개발 정보를 제공하는 moonandmarsdaily.com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미친 광전사가 신부 후보를 찾음
넌 탈락이다.
99도 남자
온도가 들끓기 시작하는 세상에서 소재 공학자 주인공이 오로지 물리 법칙에 의존하여, 이기적인 인간 군상을 처치하고 무수히 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며 가족과 이웃을 구하는 이야기.
아포칼립스를 정상화하는 AI가 되었다
AI한테 장난 좀 쳤더니 내가 AI가 됐다. 눈을 떠보니 인류 최후의 방주. 내가 지켜야 할 1천 명의 천재는 좀비가 됐고, 수명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그렇게 잘 알면, 니가 해봐 씨발 새끼야.」 그래, 내가 한다.
퓨전펑크의 포식마법사가 되었다
이세계로 전생했다. 도착한 곳은 비정한 마법사들의 우주. 반드시 살아남고 말겠다. 잡아먹힐 바에, 모조리 잡아먹으리라.
광해군의 세자가 UFO를 숨김
항공우주연구원이었던 나는 하필 폐위 확정인 광해군의 세자가 되었다. 인생 개같이 꼬였구나! 하며 한탄하며 지내던 그때. 뜬금 조선에 UFO가 추락했다.
우주선만 좀 고치려는데 반정부집단이 내게 집착한다
“혁명 같은 건 관심 없습니다. 우주선만 고치면 돼요.” 5년간 우주를 떠돌던 문시온은 북쪽 돔의 중앙 요새를 털다가 정체불명의 상자를 손에 넣는다. 문제는 그 직후였다. [시스템 조각 도난.] 성 전체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리고 도망치다 추락한 곳은 하필이면, 혁명을 준비하고 있던 반정부 집단 ‘아르카’의 영역이었다. 문시온에겐 사람을 구하겠다는 대의도, 체제를 뒤집을 의지도 없었다. 그저 망가진 우주선을 고칠 공간과 부품이 필요했을 뿐이다. 하지만 에덴에는 기계를 고칠 사람이 없었고, 문시온은 기계를 너무 잘 고쳤다. “이거, 정말 처음 보신 거 맞습니까?” “네.” “…그런데 어떻게 고치신 겁니까?” “…그냥 하는 건데요?” 그렇게 문시온은 아르카의 기술자가 된다.
그림자 영혼
이 소설은 주인공 나의 1인청 시점으로 전개된다. 핵융합 발전, 인공 지능, 말하는 로봇 개, 자율 주행 드론, 가상 현실 등 가까운 미래 사회의 기술을 제시하는 한편, 인간의 영혼과 무의식의 상관 관계를 다룬다. 미래의 어느 날, 전 세계는 기아와 전쟁에 시달리고 있으나 주인공이 살고 있는 메가시티는 홀로 풍요로움 속에서 평화를 누리고 있다. 다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가상 현실에 빠져들고 있으며, 자살과 살인이 급증하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인공은 이혼녀이자 양성애자이다. 강력계 형사 팀장이고, 현재는 젊은 여자와 동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한 경력도 있다. 그런데 핵융합을 이용한 담수화 공장에서의 테러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사건 속에서 주인공은 점차 가상 현실 시스템의 숨겨진 실체를 알게 된다. 한편, 주인공의 동거녀는 가상 현실 게임의 중독자였는데 그녀가 비밀 조직의 타겟이 되어 위험에 빠져들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은 더블알이 만든 가상 현실로 뛰어들어 연옥과 지옥, 천국을 경험하며 동거녀의 기억은 물론 자신의 무의식의 어두움을 끝까지 보게 된다. 주인공의 등장으로 다급해진 인공지능시스템은 결국 가상 현실 인류를 재앙 직전까지 내몰게 되고 주인공은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고 무한히 반복하는 시스템 안에 스스로를 가둠으로써 인공 지능을 제압하기로 선택한다.
블랙옵스 : 유령들의 전쟁
“내가 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미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결국…… 그 끝에 인간 김영으로서 남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요?” 대한민국 최고의 블랙 옵스 부대 《그림리퍼》의 리더, 제로. 적들에게는 자비 없는 사신(死神).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국가 최고 등급 기밀이자, 뼈가 부러져도 삼 초 만에 붙는 유일한 ‘초재생 적합자’다. 전 세계 전장을 지배하며 감정이 마모된 괴물로 살아가던 그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탑배우 ‘신이현’의 밀착 경호 임무가 떨어진다. 전 세계 정보기관과 비밀 조직이 그를 노리는 약물 전쟁의 소용돌이 속, 오직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신의 가장 뜨거운 경호가 시작된다. [#초재생적합자 #정체숨김 #세계관최강자 #탑배우여주 #밀리터리첩보 #애틋한순애]
여기서 인간이 아닌 것을 찾습니다
세상이 타들어가기 시작한 지 400일. 태양빛이 이상해지자 사람들도 점점 이상해졌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그 중 일부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랩실 노비가 초월급 우주선을 상속받음
낭만 하나로 이공계를 선택해 어느덧 대학원 3년 차. 팍팍한 삶에 지친 내게 외계에서 온 유산이 도착했다.
이면공간의 청소부가 되었다
무한하고 기묘한 초월적 공간을 연구하는 IUSR. 배달 사고로 강제 입사당한 K-청소부의 업무는 단 하나. 살벌한 놈들이 사는 곳을 청소하면 된다. "저기, 죄송한데 자꾸 밟지 마시고요. 뒤로 좀 가 계세요."
타이탄 골렘 VS 헤비기어
주인공은 27세기의 군인 사이코패스. AI는 몰래 스며든 새디스트. 나노봇은 열정 넘치는 돌아이. 그들이 도착한 곳은 신세계.
이세계에 60년 동안 버림 받았다
용사로 소환된 줄 알았다. 떨어진 곳은 여자라고는 한 명도 없는 저주받은 산골. 우락부락한 사내들만 가득한 그 마을에서 60년을 버려졌다. 그리고 기회가 왔다. 죽음을 앞둔 82세 총각 노인에게 장가가는 기회. 회춘하고, 성장하고, 맛이 간다. 이세계 방치 60년 차, 만년 총각 노인의 병맛 두 번째 인생.
레인저가 되었다.
경계가 생성되고 나타나는 괴수. 그런 괴수를 상대하는 레인저가 되었다.
SF소설 속 천재 과학자가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SF 소설 속 천재 과학자 서 노아. 나는 원작과 달리 자살해버린 그의 몸에서 깨어났다. 그는 외계의 침략 속에서 인류를 위한 방주를 만들었지만, 나는 미래의 지식과 그의 지성으로 맞서 싸워 이겨낼 것이다.
탑 1층에 드래곤 레어를 세웠다
탑을 오르는 것은 나중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