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무대로
원치 않았지만 무대에서 내려왔다. 이제 다시 새로운 무대로 돌아가려 한다.
국문가 코딩하냐고 하길래 IT 재벌 되기로 함
코딩이 재밌어서 문과인데도 코딩을 했다. 그런데 문과 주제에 코딩하냐는 세상의 괄시. 이럴바엔 내가 IT 재벌이 되고 만다.
그림자 군주는 열정페이를 주지 않는다
계약직 헌터 협회 직원이었던 한시우. 어느 날 원인 불명의 오류 등급 **[ERROR]**과 함께 그림자 군단의 군단장으로 각성한다. "소환수도 내 직원이다. 야근과 칼퇴는 철저히 통제한다!" 군단장 듀라한, 암흑기사, 홉고블린 주술사까지. 철저한 분업화와 칼퇴근 마인드로 무장한 그림자 1인 기업 CEO 한시우의 무한 마석 수금 라이프! 서울 도심 게이트부터 대만, 말레이시아 해외 파견, 그리고 한강에 불시착한 엘프들과 신림동 원룸으로 교신해오는 이세계 차원들까지. "특근 수당과 마석만 챙겨주면, 그 어떤 재앙도 잔업 없이 싹 다 밀어드립니다."
단군배달부
"지키고 싶은 단 하나를 위해, 잊혀진 천부인이 눈을 뜬다." 고아원에서 서로만을 의지하며 자란 자립 청년 강휘와 연우. 수많은 악령들에게 육신을 빼앗겨가던 연우를 구하려고 불길 속을 뛰어드는 강휘. 강휘의 눈동자에는 단군의 신화로만 전해지던 '천부인'이 각인되고. 연우의 몸에는 진정한 화염의 주인 ‘주작‘이 깃든다. 대한민국 현대 사회의 뒤편, 민족의 혼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이 있는 국가 비공식 기구 '천문단'. 그리고 ’해태’를 모시는 태천 가문까지 압도적인 성장, 유쾌한 신수들과의 케미, 사이다 액션 현대 판타지! "저기. 팀장님. 이번에는 제가 한번 팔을 잘라봐도 될까요?" 통쾌하고, 웃기면서, 따뜻하며, 한민족의 뜨거운 민족애가 북받쳐 오른다.
무식검(無識劍)
사람들은 비웃었다. 생각도 없고, 요령도 없고, 그저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검이라고. 그래서 붙은 이름. 무식검(無識劍).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천하에서 가장 강한 검은, 가장 단순한 검이었다는 것을. 비 오는 날 버려진 한 아이를 괴짜 사파의 고수 묵천이 거두었다. 술만 마시고, 투덜거리기만 하는 사부. 그리고 그런 사부 밑에서 스무 해를 자란 제자 기라성. 그러던 어느 날. 한 명의 노인이 산을 찾아오고, 두 절대고수의 검이 부딪치며 세상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도도, 사도도, 마도도. 그 모든 인연의 중심에는 무식검이 있었다.
서울역 중국집 막내
1974년 서울역. 절대미각을 가진 열여섯 살 소년. 서울역 중국집 막내에서 중화요리의 전설까지. ※ 매주 월~금 오전 6시 업로드
선협에서 시한부 수선자는 영약을 독점한다
피를 토하는 6개월 시한부 잡역 제자가 남들이 독인 줄 알고 방치한 영초와 남들의 숨겨진 기연을 싹쓸이 한다
백수 인생 리셋했더니 천재 축구감독
방구석 개백수의 잠들기 전 꿈꿔본 망상. '회귀, 빙의, 환생' 그리고 다음 날,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사부 320년 기억을 전이 받고, 모든 게 너무 쉬워
딱. 하나 부족하고 모든 걸 가진 을지성. 그가 심심해서 수하들을 데리고 거침없이 중원 28개 성을 하나씩 정복해 가는, 재미있는 다양한 사건과 흥미로운 사람 이야기...... 그 과정에서 그의 적은 천마도, 사황도, 독황도 아닌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인공태양을 품은 초인 - 어둑시니
핵폭발로 잿더미가 된 강화도. 유일한 생존자 강건의 심장에 ‘인공태양’ 에너지가 이식되었다. 그의 옆에는 모든 학습·진화하는 자가 성장형 AI ‘미리내’가 있다. 국가와 재벌, 국제적 조직이 숨기려 했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강건은 선택한다. 숨을 것인가, 아니면 전부 불태울 것인가. 플라즈마 초인, 복수를 선언하다. 초인의 성장을 통한 경제, 군사, 정치. 전쟁을 통해 세상을 구하고 널리 인간을 구하고자 뛰어든 초인 세계를 상대로 거대한 움직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