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읽어본 무협물중에 강력 추천할 작품이있어서 들고 왔습니다.
주인공 한무현은 천하제일인이 되겠다는 거창한 포부 대신, 고장 난 문짝을 고치고 쓰러진 사람부터 챙기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융통성 있는 인물입니다.
주인공이 농사꾼이야 잡부야? 생각이 들정도지만 그런데 이 소박한 행동들이 묘한 나비효과를 일으킵니다.
장터의 작은 소란으로 시작된 일이 어느새 무림맹과 얽히고, 구무림의 오래된 소문까지 건드리며 걷잡을 수 없이 판이 커지거든요.
인물들의 행동 동기가 분명하고 서사가 쫀쫀해서, 가볍게 웃으며 보다가도 어느새 다음 화를 결제하게 되는 유쾌한 성장 무협입니다!
시간되시면 들러서 봐주세요.